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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엑셀 비밀 노트 - 쉽게 배우고 바로 써 먹는

지와수

김진찬 (지은이)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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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실무에서의 엑셀은 쉽고, 빠르고, 단순해야 한다</b><BR><BR>직장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오피스 프로그램 중 하나가 ‘엑셀’이다. 하지만 정작 실무에서 엑셀을 제대로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현실적으로 차분하게 엑셀을 배울 시간적 여유도 없고, 어렵게 시간을 내서 엑셀을 배우려 해도 방대한 기능과 함수 설명 앞에서 주눅부터 들어 포기하기 쉽다. <BR>엑셀 함수는 이미 2010 버전을 기준으로 400여 개가 훌쩍 넘었다. 하지만 이 많은 함수를 다 알 필요가 없다. 실제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함수는 많아야 40개 미만이다. 많은 함수를 익히기보다 자주 쓰는 기능이나 함수 몇 개를 마르고 닳도록 달달 익히는 것이 실무에서는 훨씬 효과적이다. <BR>실무 엑셀에서 지켜야 할 3가지 원칙은 ‘쉽게’, ‘단순하게’, ‘빠르게’이다. 복잡한 기능이나 함수는 실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수정하기 쉬운 기능이나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엑셀을 사용해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BR>얼마나 많은 함수를 아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몇 가지 핵심 기능과 함수만 확실히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도 된다. 용하면 된다. 이 책은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기능 7개와 30여개의 함수만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는데, 사실상 실무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BR>매뉴얼이나 사전처럼 엑셀의 모든 기능이나 함수를 소개하는 대신 필수 기능이나 함수를 여러 번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제와 함께 여러 번 사용법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무에서 엑셀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능이나 함수는 주요 내용과 어떤 경우에 활용하는지를 핵심요약카드로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실무에서 엑셀을 사용하다 막히면 찾아보기도 쉽다.<BR><BR><b>베타테스터 3인이 말하는 ‘실전 엑셀 비밀 노트’</b><BR><BR>종종 엑셀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며 사용법을 익히곤 했는데, 이 책을 베타테스트하면서 ‘와우,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여러 번 감탄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업무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주옥같은 팁들을 접하면서 그 동안 이렇게 재주 많은 엑셀을 단순한 계산기처럼 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엑셀을 엑셀답게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현장에서 20년 동안 엑셀을 사용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BR><b>(베타테스터/ 차익준_CJ대한통운 대리)</b><BR><BR>교사는 학생들만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행정 업무가 많았습니다. 엑셀을 배우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엑셀 책을 몇 권 구입했지만 방대한 내용에 기가 질려 포기하곤 했죠. 그러던 중 이 책을 베타테스트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7개 기능과 30여 개의 함수만 알아도 된다는 저자의 말에 솔깃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베타테스트를 끝낸 후 저자의 장담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젠 엑셀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BR><b>(베타테스터/이하늘_중학교 영어교사) </b><BR><BR>취업을 앞둔 엑셀 왕초보입니다. 그런 저에게 베타테스트를 부탁해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실무 엑셀은 최소한 초보딱지는 떼고 봐야 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왕초보인 저도 충분히 따라해 보면서 엑셀의 기능과 함수를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과 함수만 여러 번 반복적으로 설명해주는 것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책을 다 따라해 보고 난 후 바로 엑셀로 일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BR><b>(베타테스터/ 한동연_성균관대학교 4학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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